당장의 내일,

하루하루가 두려운 홀로서기

자립정착금 평균 500만원(2020년 기준, 지자체별 상이)

자립수당 월 30만원(자립 후 3년 내)


벗어날 수 없는 가난과 넘을 수 없는 자립의 한계...

아이들은 전세집을 구하기도 어려운 자립비용을 가지고 세상에 나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 높은 학력과 스펙이 요구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10명 중 3명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고, 43%의 아이들은 월수입 150만원 미만으로 주거비와 생계비 등 모든 비용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보호종료아동 자립현황

(2019아동자립지원통계현황보고서)

학력: 고졸 51.4% 

월수입: 150만원 이하 43% 

주거: 정부지원 외 61.3%

홀로 할 수 없는 것들

시설 퇴소 3년차 형민(가명)

시설을 퇴소할 때 갑작스럽게 연락이 없던 아빠가 찾아왔어요.
같이 집으로 돌아가자던 아빠에게 자립정착금 전액을 빼앗기고
월세마저 낼 돈이 없어서 고시원이랑 친구집을 돌아다녔어요.
정해진 주소지가 없어서 자립수당도 신청하지 못하고 취업도 어려웠어요. 
주민센터에 찾아가 수급을 신청하려고 했는데 친부의 동의를 받아와야한대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어요.


망망대해에 떠 있는 기분

시설 퇴소 5년차 지연(가명)


취업을 해서 자립을 했는데 일을 더 할 수 없는 질병이 생겨버렸어요.
실직을 하고 병원비를 감당하다보니 월세도 공과금도 밀려 집까지 잃게 되었어요.
"나만 왜?" "세상에 나만 혼자다"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 외로워요.
건강을 위해서도 마음을 잡아보려 노력하지만...
코로나로 일자리도 다시 구하기 힘들어져 자꾸만 허탈해지는 기분이에요.

이랜드복지재단이 함께합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이런 보호종료아동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 정착 및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사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위기지원


긴급 주거/의료/생계비 지원

: 위기상황 극복 및 정착 안정화

진로활동지원


교육비 및 생활보조비 지원

: 학업지원 및 자립을 위한 자기계발 기회 제공

사회경험지원


사회(예비)초년생 단기근로 일자리 연계

: 이랜드 사업부 연계 등 직접 체험 기회 제공

이랜드복지재단은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종료아동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과 대학 학자금, 취업기술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던 보호종료아동들이 주거지 불분명 문제가 해결되면서 취업 연계, 자립수당 수급, LH임대아파트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고,
직업 체험활동과 취업 기회 제공을 통해 당장의 생활비 마련을 넘어 새로운 꿈과 장기적 자립을 위한 취업 공부와 훈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랜드복지재단은 공공·민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보호종료아동을 찾아 그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한 세상이기에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며 항상 연결돼 있다


- 이하영 작가의 '누군가 함께라는 것만으로 우리는 괜찮을 것이다' 중에서 -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보호종료아동의 변화를 기대해주세요


함께하기에 더 큰 힘이 됩니다.